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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SM·JYP·YG,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위한 합작법인 설립 추진

국내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대형 기획사 4사가 손을 잡고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기획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에 나섰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이른바 ‘빅4’ 기획사는 최근 공연 기획 및 운영을 전담할 합작법인 설립을 목적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합작법인은 4개 회사가 동일한 지분을 출자하는 형태로 설립될 예정이다. 법인명으로는 팬(Fan)과 현상(Phenomenon)의 결합어인 ‘패노미논(Phenomenon)’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주도하여, 미국의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넘어서는 세계적 규모의 페스티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합작법인은 프로젝트의 취지에 따라 공연 기획 중심의 전문 법인으로 운영된다. 오는 2027년 국내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4개 기획사 소속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개별 기획사 차원을 넘어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결집하고,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지닌 국제적 공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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