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엔지니어 YUNGIN(영인)의 첫 정규 앨범 발매 기념 풀파티가 오는 9월 7일 오후 8시부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파티의 공연 라인업으로는 제시, 저스디스, 던밀스, 릴체리 등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할 예정이며,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티켓 구매자들에게는 YUNGIN(영인)의 첫 정규 앨범 [DYK]의 한정판 바이닐을 증정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YUNGIN의 정규 앨범 발매 기념 풀파티 입장권은 네이버 티켓과 야놀자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davidyunginkim과 @aim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AIM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