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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히코, 2000년대 팝 발라드의 노스탤지아를 머금은 풋풋한 러브송 ‘말버릇’ 발매! 

싱어송라이터 히코(hiko)가 새 싱글 '말버릇'을 발표했다.

 

이번 싱글 '말버릇'은 문자 그대로의 조건 없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고백에 서툴지만 그래서 더욱 진정성이 느껴지는 가사와 감미로운 히코의 목소리가 만나 깊은 인상을 자아낸다. 또한, 사운드적으로 2000년대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발라드 팝의 정취를 완벽하게 구현해 지나간 시절의 낭만과 향수를 자아내고 있다.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박문치가 편곡을 비롯한 다방면에 프로듀싱으로 참여하여 노래에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에 데뷔 싱글 '시간이 지나서 (Feat. 죠지)'가 노미네이트되며 자신의 음악성을 입증했던 히코는 "빈티지한 사운드에 기반하지만, 그 속에서 어떻게 세련된 가사와 멜로디를 구성하면 좋을지 많이 고민한 노래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말버릇'을 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히코의 새 싱글 '말버릇'는 3월 3일 18시 모든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었다.

<사진 제공 - 크래프트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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