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News

고스트나인, 첫 미국 투어 성공적 마무리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첫 미국 투어 ‘MEET&LIVE TOUR in US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INTO THE NOW’는 '지금 (NOW)의 고스트나인'을 주제로 한 '나우 (NOW)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투어로써,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담아 '지금을 향해 (Into the NOW)' 달려가는 고스트나인의 여정을 선보였다.

고스트나인은 
지난해 9월 'PRE EPISODE' 시리즈를 통해 가요계에 출격하며, 데뷔 직후 미국 빌보드 유명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의 호평에 이어 해외 유력 매체의 관심을 받아 'K팝 핫루키'로 떠올랐다. 이후 고스트나인은 비주얼과 보컬, 퍼포먼스 실력이 완벽한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NOW'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NOW : Who we are facing'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Control' 무대를 선보이며 '지휘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