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이 2년 만에 개최한 2021 황치열 콘서트 - 영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3일과 4일에 진행된 콘서트는 2019년 12월 열린 데뷔 첫 전국투어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팬들과 대면한 황치열은 공연 타이틀처럼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무대에 담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는 올 라이브 밴드로 진행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며, 황치열의 폭발적인 라이브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로맨틱 코미디, 멜로, 액션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사했다.
한 편의 영화가 상영되듯 황치열 시네마의 오프닝 VCR이 깔리고, 황치열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대표 히트곡 매일 듣는 노래로 영화 상영의 막을 올렸다. 황치열은 여러분을 한 분 한 분 뵐 수 있다니, 너무 감동이고, 떨린다. 처음으로 대면 콘서트로 만나고 싶은 스타 1위를 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콘서트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황치열은 올해 발매한 감성 짙은 신곡 You are the reason, 안녕이란, 끝이라고 말할 것 같았어 등을 비롯해 혼자 밥 먹지마, 한번만, 행복해야해 등 황치열의 독보적인 색깔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발라드곡들을 선보였다.
이어 황치열은 세대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7080 메들리와 KBS2 불후의 명곡 무대를 재연하였으며, 색다른 반전 퍼포먼스로 팬들의 오감을 자극하기도 했다. 황치열은 Look At You, Nice Girl 등 흥겨운 댄스곡 무대로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자랑했다. 특히, 황치열의 우월한 피지컬과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초대와 성인식을 커버해 극과 극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선보였던 허니, 뱅뱅뱅 등의 곡들과 중국 정규 앨범 致列愛(치열애) 수록곡들과 다양한 커버곡을 열창하여 VOD로 함께 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중국어 라이브 무대도 선사해 언어의 장벽을 허물며 모두가 하나 되는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에는 황치열의 6년 지기 절친인 배우 음문석이 황치열의 안녕이란을 부르며 등장, 황치열과 특급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줬다. 음문석은 김범수의 지나간다와 박진영의 Swing Baby를 열창하며 황치열과 남다른 의리를 보였다.
끝으로 스케치북에 영화 러브 액츄얼리 프러포즈 장면을 재연하며 굿바이 인사를 전한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겨준 개변자기로 이번 콘서트 영화의 엔딩을 장식했으며, 팬들에게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사진 제공 = 텐투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