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키며 예비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박지훈이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훈은 오는 4월 말 발매를 목표로 새 솔로 싱글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약 3년 만의 신보로, 오랜 시간 그의 음악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워너원(Wanna One)의 메가 히트곡 ‘Beautiful(뷰티풀)’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텐조(TENZO)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텐조와 박지훈은 워너원 시절부터 이어진 각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싱글에 수록될 총 3곡에 박지훈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한층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낼 예정이다.
최근 박지훈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누적 관객 수 950만 명을 돌파, 천만 관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배우로서 커리어 하이를 찍은 그가 가수로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지훈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신보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4월 말 컴백을 위해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훈은 4월 솔로 컴백과 더불어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까지 예고하며, 2026년 상반기 가요계와 영화·드라마계를 동시에 접수하는 전방위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제공 - YY엔터테인먼트,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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