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이자 글로벌 출판 문화의 장인 ‘2026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SIBF)’이 오는 6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도서전은 6월 24일(수)부터 28일(일)까지 5일간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국내외 출판사와 작가, 그리고 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출판의 저력과 세계 독서 문화의 흐름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외 신간부터 독립출판물까지… 책의 모든 것을 만나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대형 출판사의 신간과 스테디셀러는 물론, 독창적인 개성을 담은 독립출판물과 예술적 가치가 높은 아트북을 폭넓게 선보인다. 특히 최근 급성장 중인 독립출판 섹션을 강화해 독자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 도서와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업물을 직접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체험형 문화 축제’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내외 유명 저자들을 직접 만나는 ‘저자 사인회’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가는 ‘북토크’ 출판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세미나 및 포럼’ 등이 전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주빈국 특별전 세계 출판계와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주빈국 특별전’은 올해도 도서전의 핵심 볼거리로 꼽힌다. 주빈국으로 선정된 국가의 대표 작가와 도서를 소개하며, 한국과 해당 국가 간의 문화적 유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전시 및 강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서울국제도서전 관계자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는 거대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작가와 독자, 출판 관계자 모두가 새로운 영감을 얻고 독서의 기쁨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와 티켓 예매 일정은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서울국제도서전/SIBF>
MORE NEWS
-
# Main Trending ‘언더커버 미쓰홍’ 고경표, ‘맞춤옷’ 입은 듯 캐릭터 완벽 동기화 BY. ROLLINGSTONE KOREA -
# Main Trending 템페스트, 마카오·타이베이 팬心 접수! 'As I am' 도쿄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 열기 잇는다 BY. ROLLINGSTONE KOREA -
# Main Trending QWER 마젠타X히나, '셰프의 불시착: 하카의 부엌2' 특급 알바생 출격…'긍정+센스' 분위기 메이커 활약! BY. ROLLINGSTONE KOREA


